제주다 친환경 제품소개

- 한라산에서 자생하는 제주조릿대는 일반 조릿대와는 달리 제주에서만 자라는 특산종입니다. 조릿대는 머리를 맑게 하고 심신을 안정시켜 예로부터 널리 사용되어 왔으며, 여름철 더위를 이기는 데에는 조릿대 잎으로 차를 끓여 마시면 좋습니다.

- 조릿대차는 한라산 자락 청청 지역에서 채취한 야생 조릿대 잎을 가마솥에서 덖은 고급 수제차로서 깔끔한 맛이 일품입니다.

- 중국에서 신비의 나무로 불리는 두충은 간과 신경에 작용하고 혈압을 낮추는데 널리 사용되며, 말린 잎을 달여서 복용하면 건강에 좋다고 합니다.

- 두충차는 깨끗하고 건강한 잎만 골라 딴 후 가마솥에서 덖은 고급 수제차로서 부드러운 맛이 일품입니다.

- 제주에서는 꾸지뽕나무를 굿가시낭이라 부르며 줄기와 뿌리, 잎을 모두 약재로 씁니다. 예로부터 꾸지뽕나무를 달여 수시로 차 마시듯 하면 몸의 상태가 좋아진다고 알려져 있습니다.

- 꾸지뽕차는 야생에서 채취한 꾸지뽕 잎을 가마솥에서 덖은 고급 수제차로서 구수한 맛이 일품입니다.